쭈삼불고기 황금레시피 대천항 주꾸미낚시로 직접 잡은 쭈꾸미볶음 추천

대천항 쭈꾸미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서해안으로 몰려드는 쭈꾸미 낚시꾼들이 엄청났습니다. 가을은 쭈꾸미 금어기가 풀리고 쭈꾸미 잡기 좋은 계절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많이 잡은 쭈꾸미는 냉동실에 소포장한 후 두고두고 먹어도 좋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쭈삼불고기 황금레시피 대천항 주꾸미낚시로 직접 잡은 쭈꾸미볶음 추천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쭈삼불고기 황금레시피

9월 1일 서해안 쭈꾸미 낚시가 시작되면 쭈꾸미를 잡으로 갑니다. 잡아온 쭈꾸미로 코스 요리를 하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바로 잡아서 더욱더 싱싱한 쭈꾸미는 쭈꾸미탕탕이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머리와 몸통을 손질한 후에 숙회를 해요.

내장을 품은 싱싱한 쭈꾸미 머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낚시한 당일에만 온전하게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들도 어른들도 즐기는 쭈꾸미 튀김은 맥주와 함께 먹으면 그렇게 최고거든요.

하지만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 가을 쭈꾸미 삼겹살 요리는 다짜고짜이예요. 쭈꾸미와 삼겹살이 있으면 반드시 딱 한번 해보시기를 강력 권하는 메뉴이예요. 쭈삼불고기 황금레시피 살펴보겠습니다.

쭈꾸미볶음 쭈꾸미손질하기

쭈꾸미는 바닷속에 있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표면에 점액이 있습니다. 미끈미끈해서 처음 접해봤을 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쭈꾸미는 특히나 손질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야만 보기에도 좋다고 하며 맛있는 쭈꾸미볶음을 할 수 있고요.

1) 손질하기 쉬우니 따라해 보세요. 쭈꾸미 머리에 엄지 손가락을 넣고 입구 반대쪽으로 뒤집에 줘요. 그렇게 하면 쭈꾸미 내장이 드러나는데 내장을 잡고 먹물이 터지지 않게 하도록 가지런하게 삭제해 준답니다. 그리고 간혹 쭈꾸미 입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거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징어나 낚지 문어와 다르게 쭈꾸미는 입을 먹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내장을 제거한 쭈꾸미는 볼에 담고 소금을 크게 한 숟가락 넣습니다. 준비한 쭈꾸미 양이 많다면 더 넣어줘야 해요. 간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세척하기 위해서 넣는 것이니 소금의 양이 많아도 괜찮습니다. 이때 넣어주는 소금은 쭈꾸미 빨판에 붙어있는 찌꺼기과 미끈한 점액을 없애버리는 것이 목적이예요. 모두 헹궈 낼것이라고 해서 소금의 양이 적당히 많다고 생각될 정도로 넣어줘요.

3) 소금과 쭈꾸미를 마구 섞어줘요. 바락바락 씻는다는 생각으로 해줘야만 깨끗이 손질할 수 있고요. 소금을 넣는 대신 밀가루를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밀가루가 뭉치면 헹궈내기 불편해서 씻기 쉬운 소금을 더 권장합니다. 소금과 쭈꾸미를 섞다보면 거품이 나게 되어지고 있는데 그때까지 계속 문질러 주면 된다고 합니다.

4) 거품이 나기 개시하면 흐르는 물에 몇번 쭈꾸미를 헹궈준다고합니다. 발판에 순수하지 않은 물질이 잘 제거되지 않도록해서 쭈꾸미 발판을 소량씩 확인하면서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죠. 이 스탭이 다소 번잡하기도 해요. 하지만 정갈하지 않다면 음식을 하였을 때 쭈꾸미 껍질이 벗겨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먹기 좋은 쭈꾸미볶음을 먹기 위해서는 손질도 꼼꼼해 해준다고합니다. 잘 헹궈진 쭈꾸미는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줘요.

이렇게 하면 가장 시간이 많이 필요한 쭈꾸미볶음 쭈꾸미손질하기가 끝납니다.

🐙수미네 반찬 쭈꾸미 손질하는 방법 동영상

쭈삼불고기 황금레시피 매콤한 양념하기

쫄깃하고 국물이 없이 꾸덕꾸덕한 쭈꾸미볶음을 갈망한다면 끓는 물에 쭈꾸미를 살짝 데쳐준답니다. 다리가 안쪽으로 말리는 정도로만 데쳐주면 되기도 합니다. 이 궤도을 이용해서 쭈꾸미에 있는 수분을 일부 없애 준답니다. 국물이 자작해서 밥에 슥슥 비벼먹을 수 있는 쭈꾸미볶음을 갈망한다면 다듬은 쭈꾸미를 그냥 이용해만 바람직해요.

대천항 주꾸미낚시로 직접 잡은 쭈꾸미볶음에 넣을 매콤한 양념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재료: 쭈꾸미 12마리, 대파 1대, 당근 1/2개,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매콤한 양념장 : 고춧가루 2T, 고추장 1T, 설탕 1T, 물엿 1T, 진간장 3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후춧가루 약간

1) 위에서 이야기된 쭈꾸미볶음 매콤한양념에 필요한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준답니다. 그리고 쭈꾸미를 수리하는 동안 잠시 냉장실에서 숙성과정을 거치는것이 바람직해요. 만일 시간이 없는 경우라면 그냥 해도 관계없습니다.

2) 양념장이 숙성되는 동안 같이 넣을 야채를 준비합니다. 양파, 대파, 당근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주면 되기도 합니다. 보통 야채는 큼지막하게 썰어주는데 쭈꾸미볶음 섭취하면서 아삭한 야채를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반을 더 잘라서 준비합니다.

아주 드물게 쭈꾸미 삼겹살 볶음을 먹고 싶으시다면 기필코 이과정을 추가해야 하더라고요. 달군 후라이팬에 미리 삼겹살을 구워준답니다. 구울때 후추와 설탕을 적당히 넣어서 구워줘요. 너무 바삭 굽지 말고 다소 익을 할만큼 구워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 궤도은 삼겹살과 쭈꾸미가 익는 시간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필히 필요해요. 그리고 삼겹살이 익으면서 나오는 기름으로 쭈꾸미 삼겹살 볶음을 하면 그렇게 맛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쭈꾸미에 물기가 빠지면 미리 숙성시킨 양념에 쭈꾸미를 넣고 잘 섞어준답니다. 혹시 범위가 큰 쭈꾸미가 있으면하는 미리 잘라줘도 된다 하였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익는 스탭에서 잘라줘도 관계없습니다. 쭈꾸미 볶음을 할 냄비를 준비합니다. 아주 드물게 삼겹살을 구웠던 냄비가 있으면하는 삼겹살이 있는 처지에서 양념장에 버무린 쭈꾸미를 넣고 볶아줘요. 쭈꾸미 다리가 안쪽으로 말리면서 익어가면 쭈꾸미, 삼겹살 그리고 양념이 어우러집니다.

4)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잘 섞어준다고합니다. 그리고 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야채가 숨이 죽을 할만큼 익혀줘요. 그리고 다시 잘 섞어줘요. 이미 삼겹살은 익힌 상태이고 쭈꾸미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고 해서 조금 볶아주는 것이 귀중합니다.

5) 간을 보고 소금이나 설탕 그리고 매운 고춧가루를 추가해준다고합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마는 황금레시피는 기준이 될 뿐이예요. 따로따로 개인 성향에 따라 간을 제어하였거나 매운 맛을 추가해주면 나만의 황금레시피가 만들어집니다.

6) 야채와 쭈꾸미에서 나온 국물이 어느만치 자작해지면 대파를 넣고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해주면 되기도 합니다. 이때 대파는 미리 넣어줘도 되기도 합니다. 음식을 넣는데 순서가 있다고하지만 야채를 넉넉히 익힐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야채를 넣을 때 아울러 넣어줘도 문제는 없습니다. 근래 고장이 철이라고 해서 그런지 많이 넣으면 달달하고 매력있는 대파의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뜨거운 밥에 얹어서 나란히 비벼 삼켜도 바람직해요. 쌈채소를 준비해서 쌈으로 즐겨도 좋다고해요. 정한것 없이 감량할 수수 없는 술도착로 좋은 음식 가을 쭈꾸미 삼겹살 요리이라고 합니다. 소주를 불러내는 맛이예요.

아주 드물게 국물이 남아있으면하는 볶음밥을 해서 섭취해도 좋아요. 신김치를 잘게 잘라주고 김가루와 참기름 그리고 통깨만 있다라고 하면 단순합니다. 남은 국물에 신김치를 넣고 볶다가 찬밥과 김가루, 참기름 그리고 통깨를 넣고 잘 볶아주면 된다 하였습니다. 절대 생략할 수 없는 기가막힌 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