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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이냉국 6146비율로 만들기 시원한 오이냉국 황금레시피

by 부자엄마 조이스 2023. 7. 20.

수분이 많아서 시원하게 먹기 좋은 오이는 여름을 대표하는 야채입니다. 얼음이 동동 떠있는 오이냉국은 생각만해도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백종원 오이냉국 6146비율로 만들기 시원한 오이냉국 황금레시피 참고하셔서 시원한 한끼 준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백종원 오이냉국 6146비율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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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 국물은 그냥 물로 만들 수도 있고 냉면육수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오늘 레시피는 다시마물을 만들어서 육수로 활용하는 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이예요. 국물의 바탕이 될 다시마물은 다시마를 마른 천으로 적당히 닦고 난후 물에 담가만 두시면 되고 감칠맛과 깊은 맛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해요.


여기에 미리 준비해둔 분량의 양념을 딱 맞게 해야 정말 맛있는 오이냉국을 만드실 수 있어요. 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만 따라한다면 마지막까짐 맛있는 미역 오이냉국을 맛보게 된다 하였습니다. 여름 내내 잘 활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백종원 오이냉국 6146비율로 만들기 재료 소개

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의 재료는 미역 10g, 오이 1개, 양파 1/4~1/2개, 홍고추 1개, 실파 2대, 국간장 1 큰 술, 식초 1 큰 술을 미리 준비하고요. 그리고 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의 국물을 만드려면 다시마 물 500ml (물 2.5컵 +다시마 2~3장), 멸치 액젓 1 큰 술, 식초 4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매실청 2 큰 술, 설탕 2~3 큰 술이 필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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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 비교해서 만들면 건더기가 가득 차는 오이냉국이 되기도 합니다. 미역은 한 손에 올라오는 정도가 10g이예요. 더 적거나 약간 많기 때문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국물이 많은 오이미역냉국을 원하신다면 양파나 오이를 약간 줄여서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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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역을 불리고 다시마 물도 만들어 줘요. 미역은 10~20분 정도 담가 두시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오래 담궈두면 미역에서 미끈미끈한 액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조금 불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역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지는데 요구하는 시간이 서서히 달라요. 미역의 상태를 보면서 지칭되는 시간을 정하면 되기도 합니다

2. 다시마물은 1 컵당 5x5cm 정도 다시마 1 장을 마른 천으로 세척해서 넣고 우려냅니다. 다시마가 약간 얇다면 2.5컵(500ml)에 다시마 3장을 넣고 20 분 정도 담가 두었어요. 다시마가 잘 우러나면 엷지만 물에 약간의 색이 생깁니다. 변화가 전혀하없다고 하나 10분 정도 더 시간을 늘려 줘요.

3. 불린 미역을 세척하여 자르고 밑간합니다. 미역이 충분히 불어나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지면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줘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 주세요, 물기를 짜고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볼에 담아줘요. 국간장 1 큰 술, 식초 1 큰 술을 더해 밑간해 주시면 됩니다

밑간을 하지 않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드실 때 밍밍하게되면 겉도는 느낌이 있으니 미역에 간을 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겠습니다. 식초는 일반식초 보다는 과일향이 첨가된 사과식초를 추천합니다. 오이냉국에 더 어울리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4. 미역 오이냉국 황금레시피에 넣을 야채들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이는 양파처럼 조금 폭이 있지만 얇은 모양으로 채 썰어 준다고해요. 이렇게 형식으로 썰어 주시면 오이미역냉국으로 다른 재료들과 섞였을 때 낭창낭창하면서 식감이 잘 어우러져요.

 

5. 오이미역냉국 국물을 만들고 다른 재료들과 같이 담아냅니다. 다시마물에서 다시마를 건지고 국물 양념을 해줘요. 식초 4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설탕 2~3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매실청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로 양념해 주시고 단 맛이나 신맛은 취향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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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과 국물을 모두 한 번에 담아내시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차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구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셨다가 드시기 직전에 섞으시거나 미리 완성 상태로 만드셔서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셔도 좋겠네요.

저는 고추로 향과 색만 내었습니다 약간 칼칼한 맛이 나기를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약간을 더해 주셔도 바람직해요. 자색양파가 들어가면 요리에 여름 느낌이 한껏 담기게 되요.

 

요즘 자색양파가 흔한 계절이니 냉국용으로는 자색 양파를 담아 오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양파에 매운 맛이 강하다면 채 썰고 찬물에 담가뒀다가 매운맛을 뺀 다음 물기를 털어서 넣어 주시면 돼요.

시원한 미역 오이냉국 바로 먹고 싶으면 얼음을 넣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대신 얼음이 녹으면서 국물의 간이 쇠락할 수 있으므로 조금더 간을 추가해서 준비하면 된다 하였습니다.

 

백종원 오이냉국 6146비율로 만들기 시원한 오이냉국 황금레시피로 점심과 저녁 미역 오이냉국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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